에어로폰은 일명 전자 색소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운지법은 색소폰과 같지만 리코더를 연주하는 것처럼 초보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마우스 피스안에 고감도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호흡이 약한 분들도 쉽게 다양한 사운드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악기 사이즈에 따라 다르지만 이 기기 하나에서 11~250종류의 악기도 연주가 가능하고 조옮김도 
노브하나로 다 바꿀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접근도 못해본 바이올린, 클라리넷, 트럼펫, 색소폰 등등의 연주자가 되는겁니다. 
입으로 불지 않고 손으로만도 연주가 가능해서 Sing Along도 인도할 수 있습니다. 

또 교회반주등으로도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운지만 익히면 몇시간 만에도 연주가 가능합니다. 
몇사람이 함께 자기가 좋아하는 음색으로 연주하면 오케스트라가 됩니다. 
여행갈 때, 선교갈 때 어디를 움직일 때도 악기가 작고 간편해서 handle 하기가 편합니다. 

호흡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이 악기를 통하여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어둠이 사라졌던 것처럼 찬양을 통하여 나와 내주위의 삶이 더 밝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