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21세기는 불확실한 믿음의 시대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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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지 못하는가?

이 시대는 4차 산업 혁명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소셜미디어속에서 악하고

수많은 정보들이 우리 자녀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효사랑 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정체성을 하나님 말씀안에서 찾고, 성경적 관점으로 세상을 볼수있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자 합니다.

청소년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부모님을 공경하는 믿음의 가정에서 영적 리더자로

키워지고, 시니어들은 시니어들의 정체성을 찾아 믿음의 가문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존경받는 어르신들이 되어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성경적인 효와 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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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청소년 정체성 찾기 운동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특별한 존재임을 알게하며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우주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정체성이 분명해지므로 든든한 믿음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리더자를 세우는 운동입니다.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찾는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때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는 것과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과 자아상을

올바로 확립할 때 아름답고 성경적인 결혼관을 가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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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시니어 대학 사역의 첫번째 영역은 바로 영성 회복입니다.

시니어들이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고 노후의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명백히 정립하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깊어지는 시니어 인생은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어 드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품위있고 건강한  놀라운 힘을 갖게 합니다.

영성과 함께 지성과 감성교육을  함께 하는 시니어 대학은 영육간으로 강건해지는 전 인격적인

시니어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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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위드코로나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가정에서는 부모가 평생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학교로 부터 동성애도 합법한 결혼이라고 교육받는 자녀들에게 부모들은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성교육은 절실하게 필요한 가정사역입니다.

위와 같은  효사랑 선교회 설립의 목적과 취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청소년 정체성 찾기 운동,

시니어 대학 사역, 부모가정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며질서있고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이루어 가고자 하는 선교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