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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효사랑 가을학기 멕시코 선교 여행을 마치고...(이선순 집사)

우선 저희들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선교를 위하여 수고하시고 이끌어 주신 김영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먼 길을 오가는 차량을 운전하시고 안전하게 저희들을 

도와주신 신인철목사님, 이명재장로님,최동명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물건을 내리고 옮기는 모든 것을 도와주신 장길성 집사님, 

오사무상 또한 사진으로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저희 선교 공연팀을 이끌어 주신 강애니권사님 

그 열정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연 팀 너무 잘하셨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단기 선교를  통하여 우리는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늘 감사할 일 뿐인데

불평과 불만속에 살았음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날 도착한 여성 갱신원에서 느낀 것은 엄마와 함께 그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슴 아팠습니다.

모두들 무표정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그들 속에서 어린 소녀의 아멘  아멘, 외치는 소리에

한가닥 희망을 보았습니다. 아직은 아무 뜻 모르고 외치는 소리일지라도 언젠가는 

그 아이의 미래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곳에 계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라고 주님을 바라보며 주어진

환경에서 잘 지내 주길 바랍니다.


신인철 목사님께서 인도해주신 교회에서 예배 드리며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것

같았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앞으로 더욱더 창대해지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다음날 청소년 갱신원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 맑고 잘생긴 모습으로 무슨 죄를 지어 이곳에 왔을까 생각하며 아이들을 따뜻하게 안아 주시는 권사님과 장로님들 또

집사님들을 바라보며 잠시 감사의 마음에 울컥 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그 곳을 떠날 때에는 하나님을 알고 믿음이 넘치는 아이들로 살아 가기를 기도합니다. 오후에 남성 양로원에 갔을 때 몸이 불편함에도 저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목사님 설교 말씀과 모든 일정에 기쁘게 동참해 주셨습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할 수 없는

길을 묵묵히 걸어 가시는 모습에 우리들도 어떠한 자그마한 일이라도 동참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는 선교 사업이 되실 수 있도록 저희들은 

열심을 다하여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한 1박2일 멕시코 선교를 통하여 

영원히 잊지 못할 기쁜 마음과 은혜 주심에 감사 드리고 주님 안에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12월 7일 2023년 이 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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